전체 글 (7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양 서석지, 신선의 세계를 담다 영양 서석지, 신선의 세계를 담다. 허수 유대칠 씀 영양에 있는 서석지는 퇴계학파의 문인인 정영방이 광해군 5년, 서기 1613년에 만든 연못과 그 주변의 정자와 정원을 두고 부르는 말이다. 서석지라는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 주일재, 수식사, 남문 등이 있으며, 그 가운데 경정은 큰 대청과.. 헤르마스의 분노! 아픔 앞에서 고개 돌리지마라! 다가가라! 그것이 참 회개의 시작이다. (가톨릭프레스 투고글) (유대칠) 교부들의 가르침 9- 헤르마스의 분노- 아픔 앞에 고개 돌리지마라! 다가가라! 그것이 참 회개의 시작이다.유대칠edit@catholicpress.kr기사등록 2015-10-14 16:30:11수정 2015-10-13 10:22:42 ‘아픔’은 책으로 알 수 없다. ‘아픔’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이해한다고, 참된 의미를 아는 것은 .. 오도 리갈두스(Odo Rigardus) - 중세 프란치스코회 출신 철학자들 2 오도 리갈두스 (Odo Rigardus1205/1210~1275) 13세기의 그리스도교 개혁자이기도 한 오도 리갈두스는 1205년 혹은 1210년 태어나 1275년에 임종한다. 그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사의 신분으로 파리 대학을 다녔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많은 비슷한 상황의 사람믈과 마찬가지로 헤일스의 알렉산더의 문.. 라 로셀의 요한 : 중세 프란치스코 수도회 철학자들 1 라 로셀의 요한 (John of La Rochelle, 1200?-1245) : 아비첸나를 손에 든 알렉산더의 제자 라 로셀의 요한은 헤일스의 알렉산더의 제자이며, 그 가운데도 모범생이었다. 그는 파리대학에서 신학석사를 마쳤으며, 그의 지도 교수 가운데 알렉산더가 있었다. 그는 알렉산더에 이어 1238년 학장이 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 가난한 이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 신앙의 첫 걸음이다 - 유대칠 교부들의 가르침 8 (유대칠)- 가난한 이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 신앙의 첫 걸음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유대칠기사등록 2015-08-21 16:18:36수정 2015-08-21 16:19:21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였듯이 여러분도 서로를 사랑하세요.” 예수의 부탁이다. 정말 어렵다. 우린 이유 없이 누군가를 사랑.. 에코 중세 시리즈 <중세>1에 대한 저의 리뷰, 현대의 모태 중세, 그 억울함을 풀다! 제가 시공사의 요청으로 적은 <중세>1의 리뷰입니다. 에스24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십니다. 토마스철학학교 오캄연구소 유대칠 소장의 이름으로 나온 글이라서 우선 이곳에 올립니다. <중세> 1, 현대의 모태 중세, 그 억울함을 풀다! 중세는 억울하다. 중세는 결코 이성(理性)이 ..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 나눔은 하느님 자녀의 징표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 나눔은 하느님 자녀의 징표입니다. "자 어디 한번 사랑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볼까요? 그대가 아직 형제를 위해 생명을 내어줄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지금 그대가 가진 제물 가운데 얼만큼을 형제에게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사랑이 그대의 맘을 움직이지요... 미수 허목 선생의 학자에게 답함 (기언 1권 상편) 실재 행동에서 그 이치를 먼저 구할 때 지식과 실천이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미수 허목 선생의 학자에게 답함 (기언 1권 상편) 실재 행동에서 그 이치를 먼저 구할 때 지식과 실천이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미수 허목 선생의 학자에게 답함 (기언 1권 상편) "학문을 함에 있어 큰 병폐가 있으니 그것은 맘대로 단계를 지키지 않고 건너뛰고 억지로 이를 조장하여 보다 .. 저암 유한준, 그림을 알자! 알아야 사랑하고 보고 모으게 된다! 知則爲眞愛 지즉위진애 愛則爲眞看 애즉위진간 看則畜之而非徒畜也 간즉축지이비도축야 알게 되면 진정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진정 보이게 되며 볼 수 있으면 모으게 되니 그것은 그전에 쌓아둔 것과 다르다. 저암 유한준 할아버지의 유명한 글입니다. 흔히 간단하게 “사랑하.. 토마스철학학교 오캄연구소가 글벗을 모집합니다! 오캄연구소는 월후원금 만원으로 '글벗'을 연중수시로 맞이하려 합니다. 글벗분들에겐 라틴어 초급 강의록과 라틴어 고전 가운데 발췌 번역하여 고대에서 중세 근대로 이어지는 사상사에 대한 강의록도 종류에 따라 매주 혹은 격주로 보내드리릴 계획입니다. 후원글벗이 아닌 글벗분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