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철학이야기/독서는 나의 존재방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장경 , 천년의 치혜를 담은 그릇>을 읽고~ 진중권의 <미학오딧세이>를 읽으며 그의 생각에 이런 저런 나의 작디 작은 해석은 뒤로 하고 든 생각이 있다. 아! 쉽다! 쉬운 어투로 어렵고 힘든 내용이지만 잘 풀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렵다고 미학의 정수를 이해했다고 할 순 없다. 단지 접근이 아주 어려운 이에게 다가서기 위하여 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