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가르침(가톨릭프레스투고)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앞에서 - 예수는 가난한 이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 가톨릭프레스 투고 글 (유대칠)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앞에서- 예수는 ‘가난한’ 이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유대칠edit@catholicpress.kr기사등록 2015-11-16 10:48:30수정 2015-11-16 10:52:20 예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다. 가난했다.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대단하지 않았다. 기적의 능력을 가졌.. 헤르마스의 분노! 아픔 앞에서 고개 돌리지마라! 다가가라! 그것이 참 회개의 시작이다. (가톨릭프레스 투고글) (유대칠) 교부들의 가르침 9- 헤르마스의 분노- 아픔 앞에 고개 돌리지마라! 다가가라! 그것이 참 회개의 시작이다.유대칠edit@catholicpress.kr기사등록 2015-10-14 16:30:11수정 2015-10-13 10:22:42 ‘아픔’은 책으로 알 수 없다. ‘아픔’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이해한다고, 참된 의미를 아는 것은 ..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 가난한 이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 신앙의 첫 걸음이다 - 유대칠 교부들의 가르침 8 (유대칠)- 가난한 이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 신앙의 첫 걸음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분노유대칠기사등록 2015-08-21 16:18:36수정 2015-08-21 16:19:21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였듯이 여러분도 서로를 사랑하세요.” 예수의 부탁이다. 정말 어렵다. 우린 이유 없이 누군가를 사랑.. 치쁘리아누스(치프리아누스 혹은 키프리안)의 분노! 아프고 가난한 이의 옆에 작은 빛이 되어라! 그것이 신앙이다. (유대칠 슬기네집) 아프고 가난한 이의 옆에 작은 빛이 되어라! 그것이 신앙이다. - 치쁘리아누스의 분노 (이 글은 '가톨릭프레스'에 제가 투고했던 글입니다.) "돈이면 다 해결된다." 참 슬픈 상식이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모습이다. 이런 슬픈 세상에서 돈 없고 권력 없는 이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법과 권력 앞에 작기만하고, 종교의 눈길에선 멀어져 버린 가난한 우리 이웃들은 어찌 살아야하는가? 이미 오래 전부터 정의(正義)를 말하는 법은 돈과 권력을 가진 자의 논리를 대변할 뿐이었다. 가난한 이를 향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종교 역시 사리사욕(私利私慾)에 빠져 아픈 이의 울음을 듣지 않는다. 어찌 보면 법도 종교도 스스로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는 자의 자리에 있을 뿐, 아프고 힘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보지 않았다.. 암브로시오의 분노! 가난한 이를 탓하지마라! 우리 신앙이 게으른 탓이다! 교부들의 가르침 6 (유대칠)- 가난한 이를 탓하지 마라! 우리 신앙이 게으른 탓이다!- 암브로시오의 분노유대칠기사등록 2015-06-10 10:40:36수정 2015-06-10 22:00:07 그럴 때가 있다. 그냥 남 탓이라 돌리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조금의 죄책감보다 그것이 편할 때가 있다. 참 이기적일 때가 있다. 먹.. 크리소스토무스 금구의 분노! 손 내밀자! 가진 것도 아픈 것도 분노도 나누자! 그것이 신앙이다! 교부들의 가르침 5 (유대칠)-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의 분노유대칠기사등록 2015-05-22 10:24:19수정 2015-05-29 12:38:48 손 내밀자. 가진 것도 아픈 것도 분노도 나누자. 그것이 신앙이다. :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의 분노 ‘나의 것’이 아니면, 돌아보지 않는다. ‘나의 분노’가 아니면, 그저.. 종교는 마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 보아라! 이 현실을! - 중세 유럽의 아픔을 통해 본 참된 신앙과 신비! 교부들의 가르침 4 (유대칠)- 중세 유럽의 아픔을 통해 본 참된 신앙과 신비란?유대칠기사등록 2015-05-07 13:25:11수정 2015-05-31 12:08:25 종교는 마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 보아라! 이 현실을! : 중세 유럽의 아픔을 통해 본 참된 신앙과 신비란? 그럴 때가 있다. 차라리 모든 것이 거짓이면 좋겠다 .. 바실리우스의 분노! 아픔을 공유하고 소유를 공유하라! 그것이 신앙이다! 교부들의 가르침 3 (유대칠)-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유대칠기사등록 2015-05-05 11:45:12수정 2015-05-31 12:07:55 아픔을 공유하고 소유를 공유하라! 그것이 신앙이다. :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 벌써 수년 전부터다. '공정거래'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 착취하듯 빼앗아 오지 말고, 제대로 값을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