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7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론의 "직관적 인식에 관하여" - 신은 대상 없이 직관적 인식을 일으킬 수 있는가? © 유대칠 copyright reserved 2006 직관적 인식에 관하여 마이론의 프란치스쿠스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이 번역문의 원문은 G.Etzkorn, "Franciscus de Mayronis: A Newly-Discovered Treatise on Intuitive and Abstractive Cogniti" Franciscan Studies 54 (1994-1997), 15-50을 사용하였고, 그 가운데 9절을 번역하였다. 이 번역은 참고한 .. 보에티우스의 "인격와 두 본성에 대하여" 1장 이 번역은 이후 1장을 시작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토마스 철학 학교 유대칠 학장. 이 번역은 PL.64를 라틴어 본으로 삼아 번역하였으며, 구분 번호는 그 라틴어를 참고하여 따랐습니다. 보에티우스의 "인격과 두 본성에 대하여" 본문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1장 /1341B/그러므로 본성(nat.. 옥캄의 "임의토론집" 2,1 신은 모든 것의 제일 작용인이라는 것이 자연이성에 의하여 해결될 수 있는가? 옥캄의 "임의토론집" 2,1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신은 모든 것의 제일 작용인이라는 것이 자연이성에 의하여 해결될 수 있는가? 긍정:제일존재는 제일 작용인이다. 신은 제일 존재이다. 그러므로... 반대:제일 작용인은 제일목적이 아니다. 신은 제일목적이다. 그러므로 그는 제일 작용인이 아니.. 한동안 토마스철학학교는... 토마스철학학교의 글들은 누가 읽고 있는가? 솔찍히 이곳에 글 가운데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글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읽혀지기 위하여 일부로 쉽게 쓸 생각도 없습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쓰기 위하여 노력하겠지만 입문용을 준비할 생각은 없다는 것입니다.. 포르피리우스와 그의 주해자 보에티우스의 서로 다른 입장: 보편자 논쟁의 두 가지 갈림길. <이 글의 모든 권한은 토마스 철학 학교 유대칠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출처를 명시하는 조건 아래 자유로운 사용을 허락합니다.> Copyright ⓒ 2006 by 유대칠.<토마스 철학 학교> 포르피리우스와 그의 주해자 보에티우스의 서로 다른 입장. -포르피리우스와 보에티우스의 보편자 이해를 통..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이교도대전" 3권 65장 신은 존재 가운데 사물을 보존한다. 대이교도대전 3-1 CP. 65 신은 존재 가운데 사물을 보존한다. n.1 한편 신이 그의 섭리로 사물을 지배한다는 것으로부터 그가 존재 가운데 사물을 보존한다는 것이 귀결된다. n.2 왜냐하면 그러한 모든 것은 어떤 것들의 지배와 관계하며, 이를 통하여 자기 목적을 달성한다. 왜냐하면 이에 의.. 옥캄의 "임의토론집" 3,6 동물의 기관적 부분의 형상, 즉 살과 뼈의 형상은 종적으로 구분되어지는가? 옥캄의 "임의토론집" 3,6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동물의 기관적 부분의 형상, 즉 살과 뼈의 형상은 종적으로 구분되어지는가? /225/긍정:그것들은 종에서 구분되어지는 우유이다. 그러므로 그것들 자체는 종적으로 구분되어진다. 반대:하나의 실체적 형상은 모든 부분에 적용된다. 그러므로 하나 .. 옥캄의 "임의토론집" 1,16 작용인으로 의지가 그의 행위를 자유롭게 야기한다는 것은 충분하게 해결될 수 있는가? 옥캄의 "임의토론집" 1,16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작용인으로 의지가 그의 행위를 자유롭게 야기한다는 것은 충분하게 해결될 수 있는가? /87/부정:의지는 자유롭고, 이것은 아직 능동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그것은 자유롭게 능동적이지 않다. 이 귀결은 명백하다. 전건은 의지가 수동적 능력이라.. 옥캄의 "임의토론집" 1,11 모든 이에게 수적으로 하나의 지성이란 것이 분명하게 사실일 수 있는가? 옥캄의 "임의토론집" 1,11 유대칠 옮김 (토마스철학학교) 모든 이에게 수적으로 하나의 지성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사실일 수 있는가? /66/부정:주해자의 영혼론 주해에 의하면 수적으로 모든 이에게 하나의 지성이 있다. 그러므로 반대는 해결되어질 수 없다. 반대:모든 인간이 동일한 사고행위를 가진다.. 중세 후기의 아리스토텔레스 벗어나기:성체성사에 관한 중세 철학자의 이해를 통하여 중세 후기의 아리스토텔레스 벗어나기: 성체성사에 관한 중세 철학자의 이해를 통하여 out of Aristotle in late medieval Age 1. 이성(ratio)과 신앙(fides)의 접합지점. 그리스도는 최후의 만찬에서 빵과 포도주를 통한 성체성사라는 힘든 신학적 난제를 후세에 남겼다. 과연 성체성사에서 제대위의 빵과 포도주는 ..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