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암브로시오의 중세 고전 번역 형이상학 2014 06 14
More from Nicolaus Bonetus. I was alerted to this passage by Wouter Goris' article, "After Scotus: Dispersions of Metaphysics, of the Scope of Intelligibility, and of the Transcendental in the Early 14th Century," in Quaestio 8 (2008), 139-157.
니콜라우스 보네투스, <형이상학> 2권 6장 발췌
Nicolaus Bonetus, Metaphysica II c. 6 (ed. Venezia 1505, f. 18rb-va [W. Goris, "After Scotus: Dispersions of Metaphysics, of the Scope of Intelligibility, and of the Transcendental in the Early 14th Century," in Quaestio 8 (2008), 139-157.
]):
"또한 우리의 형이상학은 교육의 순서에서 원인의 우선성에서 다른 모든 학문에 앞선 첫째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고 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고 많은 다른 철학자들이 형이상학을 정돈하고 우리에게 물려주며 그것을 마지막에 가르친다. 그렇다면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답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가운데 순수하게 형이상학적 문제들만 물려지는 것이 아니며, 가장 높고 어려운 분리적 실체와 에지체에 대한 많은 신학적 문제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 형이상학의 근거에 의하여 발견과 가르침의 순서에서 마지막이다. 그러나 만일 오직 순수하게 형이상학적인 문제가 거기에서 다루어진다면, 마치 그 가운데 다루어지는 오직 순수한 형이상학적 술어가 존재자인 한에서 존재자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 우리의 형이상학 가운데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순수한 형이상학적 문제가 다뤄진다면, 그것은 발전과 가르침의 순서에서 첫번째 일 것이며, 이는 마치 우리 자신의 것, 그것이 내개 먼저 발견한 것인것 같는데 왜냐하면 나는 분명하게 모든 주제들에 앞서 그것의 주제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것을 먼저 듣고 먼저 연구해야 하기 위해서 다른 모든 학문에 앞서 형이상학에서 당신에서 먼저 넘겨지며, 왜냐하면 다른 모든 학문 가운데 그 학문은 그의 대상이 존재자인 한에서 존재자는 제일 표상에 의하여 지성 가운데 새겨지는 것이기에 가장 빨리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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