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칠리우스의 중세철학 강의
"노예무역을 거부하는 국제법이, 노동의 권리를 주장한 레오 교황의 <새로운 사태>가, 심지어 신에 도달했던 당시의 과정 역시 모두 당대 철학에 기반을 두었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처음 대중 앞에 섰다는 유대칠(오캄연구소장) 강사. 강의는 잠깐의 커피 브레이크 후 여섯 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끝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 강연 후, 엣꿈지기 이은석씨와 대화를 나눴다. "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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