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를 나눌 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할 수 없게 되었다. 어제부터 토마스철학학교는 오프라인 공간이 없다.
그러니 모임을 정기적으로 할 수 없게 되었다.
아쉽다.
그래도 한 달에 한번 나의 커피집에서 모임을 가지고
그 동안 번역한 것도 함께
나눌 생각이다.
작지만...
무시받을 이유는 없다.
함께하고 싶다면
연락하길....
한주에 한번 라틴어 배우고 싶은 분은 와라... 맥주값 정도의 수강료로 알러주겠다.
ㅎㅎㅎ
나도 필요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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