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어둡다. 어둠 속엔 많은 가능성이 녹아있다. 빛이 녹아들어 어느 것은 꽃이 되고 어느 것은 나누가 그리고 어느 것은 바람과 공기가 된다. 밤이 어둡다. 지금 나도 그렇게 어둡기만 하다.
'토철학이야기 > 유학장의 머리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은별이와 사랑이에게도 따뜻한 겨울이 필요합니다! (0) | 2011.12.12 |
---|---|
[스크랩] 살인적인 가뭄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0) | 2011.11.02 |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0) | 2010.05.24 |
공부하고 돈벌고 ... 힘든 일상이여... (0) | 2010.01.11 |
중세 의미론! 진짜 골치 아프네요! (0) | 200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