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곳!
나는 지금 이곳에서 논문을 적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열심히 번역하고 논문 읽고 내 논문 적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쓰인 글들이 세상에 나오길 바랍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그러기 위해서 노력에 노력 중입니다!!!
'토철학이야기 > 학교와 학장의 동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오랜 만에 논문을 올리며... (0) | 2010.12.07 |
---|---|
더 이상 대학병원에 가고 싶지 않은데...휴... (0) | 2010.11.18 |
토마스 철학 학교의 인문학 대안 작업은? (0) | 2010.10.07 |
토마스 철학 학교가 대구에서 라틴어 학교를 엽니다! 수강생 모집! (0) | 2010.09.19 |
공부는 나의 존재방식이다. 읽고 읽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0)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