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철학이야기/학교와 학장의 동정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스 철학 학교 화이팅!!! 왜 토마스 철학 학교는 홈페이지를 버리고 이곳 블러그로 왔는가? 우선 하루 100여명이 찾아오는 사이트로 남아있기에 유학장과 토마스 철학 학교의 역량이 부족하기에 더 작은 규모로 이동하려 내실을 다지는 것이 더 먼 미래를 두고 생각하기에 좋아서 입니다. 아직 남들에게 선생이란 이름이 어울.. 토마스철학학교란? 2000년 이후 졸곧 중세철학을 위한 공간으로 혹은 라틴어학습의 공간으로 존재하던 토마스철학학교가 하이홈시대와 컴네커시대를 마감하고 드디어 다음블러그시대로 넘어왔습니다. 돈이 없어서 무료화 서비스를 찾아다니는 처지인지라, 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하..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