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마스 철학 학교는 홈페이지를 버리고 이곳 블러그로 왔는가?
우선 하루 100여명이 찾아오는 사이트로 남아있기에 유학장과 토마스 철학 학교의 역량이 부족하기에 더 작은 규모로 이동하려 내실을 다지는 것이 더 먼 미래를 두고 생각하기에 좋아서 입니다.
아직 남들에게 선생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작은 사람이라서
내실을 더 다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곳에서 내실을 다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언제나 노력하는 곳으로 남아있겠습니다...
그리고 오시면 이곳에 글 한줄 남겨주시구요...
블러그 있는 분들은 서로 통하는 곳으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후훗...
우리 모두에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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