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7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11월 24일 오전 12:39 침묵이 살인과 같은 악행의 시작일 수 있다! 부끄럽지 않은 아비로의 삶을 위해! 나는 침묵의 악행을 저지를 수 없다! 나는 적어도 지금은 겁없는 놈이 되어야겠다! [스크랩] 살인적인 가뭄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출처[희망해] 살인적인 가뭄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1.10.10~2011.11.09 2,912,154원 / 4,800,000(원) 60%달성 기부하기 지구촌나눔모금 월드쉐어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살인적인 가뭄에 죽어가는 아프... 말랑문숙의 제안 죽음의 문턱에 선 아프리카 .. 나의 머리속은 지금 2011년 10월 7일 새벽! 이제 정말 무엇인가 보인다! 논문! 이제 미친듯이 달리겠다! ㅋㅋㅋ!!! 기다려라! <대장경 , 천년의 치혜를 담은 그릇>을 읽고~ 진중권의 <미학오딧세이>를 읽으며 그의 생각에 이런 저런 나의 작디 작은 해석은 뒤로 하고 든 생각이 있다. 아! 쉽다! 쉬운 어투로 어렵고 힘든 내용이지만 잘 풀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렵다고 미학의 정수를 이해했다고 할 순 없다. 단지 접근이 아주 어려운 이에게 다가서기 위하여 참..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마라톤... 부상 선수가 안스럽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곳 앞으로 마라톤 코스가 있습니다. 건물에서 아래를 보니 선수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마라톤 참으로 힘든 경기입니다. 열심히 달리는 모습 대단하다가는 생각이 듭니다. 꼭 많은 훈련을 하고 참가하여 달리다가 쓰러진 선수를 보면서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마라톤 대단합니다. 이렇게.. 나의 머리속은 지금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새벽 나는 그렇게 간단하게 사라지지 않는다. 곧 토마스 철학 학교가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니란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점점... 나의 머리 속은 지금 2011년 7월 5일 오전 01:36 밤이 어둡다. 어둠 속엔 많은 가능성이 녹아있다. 빛이 녹아들어 어느 것은 꽃이 되고 어느 것은 나누가 그리고 어느 것은 바람과 공기가 된다. 밤이 어둡다. 지금 나도 그렇게 어둡기만 하다. 토마스 철학 학교가 대구 동성로 부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토마스 철학 학교가 보다 탄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다가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응원 바랍니다. 오늘의 라틴어 격언 Fortuna vitrea est ; tum cum splendet frangitur. Fortuna vitrea est ; tum cum splendet frangitur. - '운'이란 유리와 같아서 빛이 날 때, 부서진다. 문법 설명 : fortuna는 ‘운’을 의미하는 제일 변화 단수 주격 명사입니다. vitrea는 ‘유리의’, ‘우리 같은’을 의미하는 제 1·2 변화 여성 단수 주격 형용사입니다. tum은 ‘그 때’를 나타내며, 그 때는 바로 cum 이하의 종속문을 가리킵니다. splendet은 ‘빛난다’를 의미하는 제 2 변화 동사 splendeo 의 직설법 현재 3인칭 단수 동사입니다.이 문장 전체의 주어는 fortuna 입니다. frangitur는 ‘부수다’를 의미하는 제 3 변화 동사 frango 의 직설법 수동태 현재 3인칭 단수 동사입니다. 유 지승 옮기고 적음 (토마스.. 중세 지칭론의 복원 작업 (중세 철학 16호 (2010)) 오랜 만에 발표한 논문입니다. 중세 지칭론에 대한 논문이며, 나름으로 고민하며 작성한 논문입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 중세 지칭론의 복원 작업.pdf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