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의 미카엘(Michael of Massa) 간단 정리
맛사의 미카엘은 거의 알려지지않은 중세 후기철학자이다. 우리가 아는 그의 삶은 그가 1337년 파리에서 아마 죽었을 것이란 것이다. 그런 가운데도 우리는 그의 "명제집 주해"을 통하여 그에 관한 약간의 지식을 알수있다.
그의 주해 가운데 자연학에 관한 신학적 논의는 파리에서 옥캄의 자연학의 수용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증거이다. 이러한 그의 작품은 당시 파리대학에서 '옥캄주의자'의 존재를 말하는 첫째 것이다. 이 저서는 1330년대 후반의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1339년 옥캄저서는 파리대학에서 제한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미래우연자에 관한 논의에선 마르치아의 프란치스쿠스의 이론에 가깝게 다가선다. 그의 많은논의는 아우레올리에 반대하고 리미니를 지지하였고, 이는 프란치스쿠스도 그러하다. 그러니 그의 많은 논의는 리미니의 사고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유대칠 정리
(토마스 철학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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