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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읽는 중세 철학/한글 중세철학문헌

로베르투스 글로세테스테의 ꡔ창조의 6일에 관하여ꡕ

 

로베르투스 글로세테스테의 ꡔ창조의 6일에 관하여ꡕ 발췌 번역1)

-우주론적 논의-


유대칠

(토마스 철학 학교)


3부

6부

1. 이 하늘의 본성인 것,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것이 창공이라 불리는 하나의 하늘과 함께 포함되어지는 하늘이며, 그것은 위의 물이 자리잡히는 고정된 별을 넘어서는 것에 오늘쪽에 달의 가장 낮은 헤매는 것들로부터 범위 가운데 뻗쳐진다. 많은 것이 주의깊은 연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 가운데 어떤 것이 발견되어졌는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혹은 그들은 아마도 그것을 찾았다면, 나는 그들이 참되고 분명한 추론과 함께 진리를 찾았다고 하는 것이 파악되었던 것의 어떤 것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철학자는 모순된 것에 관한 것을 적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운데 일부는 단지 네 가지 요소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창공이라고 부는 것을 불의 본성이라 이야기한다. 플라톤은 ꡔ티마이오스ꡕ 가운데 이 견해를 보인다.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는 장소의 수 가운데 동의를 보인다. 그리고 존 다마쉐누스는 그의 ꡔ견해ꡕ 가운데 비질료적인 물체, 그것은 그리스의 석학들이 제5물체이며, 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다른 이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4가지 원소를 넘어서는 물체의 제 5원소를 인정한다. 이 논의와 논증이 간직하는 것은 여기에서 이를 길게 하고, 듣는 이를 따분하게 한다. 그리고 이는 내가 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에 필연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2. 오한 다마쉐누스는 이야기한다. ‘그런 후에’- 즉,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가장 높은 하늘 이후에, ‘신은 하늘을 ’창공‘이라 부른다’, 하늘, 그것은 그가 물 가운데 있는 것이라 명령한다. 그렇게 분리되는 것으로 그것을 질서지우는 것, 그들의 중앙 가운데 오는 것에 의하여, 물, 그것은 창공을 넘어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의 중앙 가운데 오는 것에 의하여, 물, 그것은 창공 아래 있는 것이다. 그는 성서에 의하여 이를 가르쳤다. 다르게 “요한은 이야기한다. 그의 본성은 물적이라 말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 가운데 생성되기 때문이다. 다른 이는 네 가지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이는 다섯 가지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우리가 위에서 보았듯이 말이다. 요한은 이야기한다. 우리는 하늘의 실체이루에 질문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에 의하여 알려지는 것이지만 실존하는 것이다. 

7장

1. 그리고 그는 더한다. 누구도 하늘과 하늘의 빛이 영혼을 가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영혼도 감각도 없다. 이것이 이유이다. 비록 성서는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라고 한다고 할지라도, 하늘 가운데 있는 기뻐하는 것은 천사를 가리키는 것이며, 땅에서 즐거워하는 것은 인간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과 창공(彰功)에 관한 다마쉐누스의 견해이다. 비록 그가 철학자들이 하늘이 영혼을 가진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에 소비한 노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지만 말이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혼을 불어놓는 모든 하늘들에서 하나의 영혼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이들은 각각이 다른 것을 가진다고 생각했다. 일부는 하늘이 움직여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별자의 단일성 가운데 그들과 연결되어지는 영혼에 의해서가 아니지만, 그러나 지성체에 의해서이다. 혹은 지성체, 그것은 인격의 단일성 가운데 육체와 함께 연결되어질 수 없다. Enchiridion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는 태양과 달과 모든 별은 천사의 연결된 것으로 속한다고 몇몇 것으로서 그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일부는 그것들이 빛나는 육체였다고 생각했고, 감각와 지성체와 함께 있지 않다고 한다.” 그는 여기에서 만일 그것들이 영혼이 주입되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천사의 연결된 것에 속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그의 책 Retractatione에서 그는 이야기한다. “이 세계는 플라톤과 많은 다른 철학자가 생각하듯이 동물이다. 나는 몇몇 추론을 찾을 수 없었고, 나는 성서의 권위 가운데 확신되어질 수 있는 것 가운데 어떤 것을 찾을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ꡔ영혼의 불멸성에 관하여ꡕ 가운데 보여지는 이 결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나는 무모한 진술로 주목한다.” 거짓된 것을 나는 확신하기 때문은 아니지만, 그러나 나는 세계가 영혼이라는 것은 참된 것으로서 파악될 수 없다. 예로니모는 하늘과 천체가 영혼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오리게네스의 반대론 가운데 그는 태양과 달 그리고 다른 천체가 동물이라고 이야기한 것이 보여진다. 왜냐하면 하늘과 하늘들의 운동자들 그리고 그것들이 가지는 움직이는 힘의 본성의 주제에 관하여, 그렇게 많은 철학자들과 권위자들은 그렇게 많은 그리고 그렇게 불분명한 의견을 준다. 무엇을 나는 허락함을 제외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관점에 관한 나 자신의 무지에 비탄할 것인가?         


5부

14장

1. “하늘의 창공 가운데 빛나는 것, 그리고 땅에 빛을 주는 것”이라 이야기할 때, 발광체의 제일 원인을 더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두운 땅에 빛을 준다. 그들의 빛이 투명한 원소의 중간을 통하여 나아가듯이 말이다. 그렇게 땅에 거주자는 빛나는 자라에 그들의 거부를 가지게 된다. 이것은 빛이 없이는 거주 장소가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기 때문이다. 또한 생명이 거주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 존재는 읽을 하지 못하며, 많은 동물은 그들의 음식을 찾지도 못한다.


15장

1. 태양과 달은 거대한 발광체라고 불린다. 그러나 하나는 달은 거대한 발광체인 이유는 경이로울 수 있다. 천문학자들에 의하여 그리고 ꡔ알마게스트ꡕ라는 프톨레미이오스의 책 가운데 쓰여진 것에 의하면 말이다. 하늘과 관련되어 그것은 지구 보다 더 작은 것이고, 그것은 한 점을 점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고정된 별은 명백하게 땅보다 더 크다. 그리고 왜냐하면 달보다 더 큰 것이다. 그들에 따르면 달은 큰 것으로 보이며, 별은 작다. 왜냐하면 달은 보는 이에게 더 가깝고, 별은 보는 이로부터 멀다. 그들의 관점이 참이라면, 그러면 이들 두 개는 특별히 거대한 발광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빛의 거대하고 명백한 효과를 땅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양자는 거대한 발광체이며, 왜냐하면 그것들은 거대하고 명백한 빛을 지구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모든 다른 별들 보다 더 말이다. 작은 몸체는 거대한 발광체일 수 있다. 그들의 빛과 조명의 거대함에 의하여 말이다.

2. 제아무리 태양이 천문학자에 의하여 제한 없이 물체적 양이 가는 만큼 먼 발광체의 가장 거대함이지만, 그리고 그것은 지구 보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베데 그리고 바질리우스 그리고 암브로시우스와 같은 우리의 권위자들은 그들의 몸체의 무게가 가듯이 먼 제한 없이 양자가 거대한 발광체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그들 양자의 크기를 해결하는 이유들을 인용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일 것이고, 어려움일 것이며, 철학자들과 함께 논증을 자리 잡게하는 할당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제한 없이 성서에 따라서 태양과 달이 두 가지 거대한 발광체임을 긍정한다. 태양은 그의 물체적 측량 가운데 양자는 거대한 발광체이다. 그리고 그 빛의 조명 가운데도 말이다. 한편 달은 발광체이다. 그것은 크기나 조명에서 태양보다 덜한 것이다. 그러나 조명의 효과의 기간 동안 별들의 어떤 것 보다 위대한 발광체이다. 몸체적 측량 가운데 별 보다 더 위대하거나 혹은 작거나인지 말이다.   


1) 이 번역은 다음의 영어번역을 따른다. Robert Grosseteste, on the Six Days of Creation, trans. C. Marti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