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철학 방송 밤없나

철학의 자리!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아픔 2023.05.01 (밤이 없는 나에게)

대본도 없이 편하게 철학의 자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단한 장비도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 하나로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너무 좋은 장비로 만들어진 것이 많아서...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도 편하게 그냥 제가 생각하는 것들 나누어 좋았습니다. 말솜씨가 좋지 않아 부끄럽네요. 그래도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시범방송입니다.

5월... 이제 토마스철학학교 라디오방송으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아직 약속 드릴 것이 많지 않지만...

항상 노력하며 준비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iswA_b-bH_s?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