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없는 나에게 2023 04 26
철학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우리 각자의 삶, 그 삶 속 고난의 자리가 바로 철학이 가장 철학다울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고난 속에서 아파하며 애쓰는 바로 우리 자신이 철학의 주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삶이 바로 철학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밤이 없는 나에게, 밤없나... 철학의 자리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직은 익숙해지는 시범방송입니다.
음... 토마스철학학교 부설 라디오 방송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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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ssnn5Hr1ry8?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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