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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장의 생존기

비오는 날 친구를 만나다...

 

 

사마귀다....

요즘 아들이 사마귀 흉내를 많이 낸다.

ㅎㅎ

나도 같이 사마귀 놀이를 한다.

이러고 있는게 잴 편하다...

힘든 철학의 개념도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이해가 되곤 한다.

아들과 딸은 내 지도교수다. ㅎㅎ.

머털도사와 누덕도사처럼 낼도 사마귀로 변신해야지(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