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에 저의 이름이 보입니다.
오캄의 심적언어와 동의어란 논문을 발표하는 사람으로 말이죠.
학회에서 저의 첫 논문발표입니다.
학술지를 통한 발표와는 다르게 상당히 긴장이 되고
떨리는군요...
후훗...
아마 많은 분이 저의 글을 지적해 주시겠죠...
약점이 많은 글이라서...
...
혼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떨리는 맘은 어떻게 하질 못하겠습니다...
다음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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