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보기/장미의 이름 읽기
움베르코 에코, 잊지 않겠습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Thank you Umberto Eco
유학장
2016. 2. 23. 00:22
움베르토 에코의 글이 머리를 스칩니다. 쉬세요.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글은 앞으로도 고마울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RepubblicaXL/videos/127976413870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