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철학이야기/학교와 학장의 동정
아들이 엄마라고 정확하게발음하네요!
유학장
2009. 11. 15. 00:06
엄마라고 정확하고 합니다.
신기하네요.
엄마와 비슷한 발음을 했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여러번 엄마라고 하는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생명 그 자체가 신비하고 신성하며
그 생명의 존재해 나아감도 그 자체로 신비하고 신성하네요.
신기하고 신비한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바로 여기 이곳에 지금 신비스런 일이 있네요.
후훗...
아빠는 언제 할지...후훗...
기다려지는군요...